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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[도를 구합니다 :-)]
팀 워크샵 다녀온 후, 바쁘면서도 심심한 날들의 연속으로,, 크게 무료한 바...
그래서 기획했습니다. 뒤늦은 여름휴가로, 11박 12일 간의 중국+베트남 육로여행. 루트 : 인천 --(배)--> 청도 --(육로로..)--> 하노이 --> 인천. 이렇게만 짰습니다. 중간에 어디로 갈지는 즉석에서 정해보려고.. (사실 중국에서 배타고 태국가기 라는 딴지일보 기사에서 자극받았습니다..) 결국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네요. ![]() 배낭메고 혼자 떠나는 여행으로는 처음인데, 주변 사람들한테 말은 호기롭게 했습니다만.... 중국말 베트남말 한마디도 못하는 입장에서 저도 사실 무서웠나봅니다. 그런 마당에도, 론리플리닛 중국/베트남 산 거 빼고는, 될대로 되라면서 준비를 오히려 안해갔는데... (떠나기 전 3일동안, 낮에는 인수인계로 쉴틈없었는데도 밤에는 프리즌브레이크 1부를 다 봐버리는 파행을..ㅠㅜ 집떠나면서 이렇게 대충 가보기도 처음입니다-_-;;) 그런데 이런 것도 재미있었네요.. 루트도 전혀 안 짜여지고, 최종 날짜와 최종 목적지만 있었던 여행-_-;; 홀로 여행다니는 다른나라 사람들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고, 목적지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까 하는 긴장감-_-;;도 꽤 재미있고..ㅎㅎ 거창하게 이걸로 인해서 제가 뭐가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, 뭐 월급날 기다려야 하는 조그마한 이유는 하나 추가되었습니다....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, 벌써 다시 가고 싶네요~~ 기다려라 세상아!!!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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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by 버프 이곳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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